라데온 VII의 언박싱과 기판 사진입니다.
정식 패키징은 아니고 리뷰어 샘플입니다. 그러니까 판매용 카드는 이런 거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그래픽카드와 받침대를 줍니다.
베가 20 칩을 붙인 아크릴 스탠드.
물론 불량이 난 GPU겠지만 리뷰어 샘플에 이걸 다 넣는다면...
건전지 3개를 넣으면-
불이 켜집니다.
베가 20. 스택 HBM을 사용.
뒷면. 빽빽하네요.
라데온 VII입니다.
다이아몬드 커팅된 알루미늄 케이스를 두른 카드.
백플레이트.
8핀 보조전원 2개.
HDMI 2.0b 1포트, DP 1.4 3포트.
뒷면.
3개의 100mm 구경 쿨링팬.
방열판.
백플레이트.
5개의 히트파이프와 베이퍼 체임버.
써멀 패드를 사용해서 붙였습니다. 다이아몬드를 섞은 고점도 페이스트로 열전도율이 매우 높다네요. 단점은 분해 후 재사용 불가능.
백플레이트.
기판.
전체적인 쿨링 솔루션이 어마어마 하네요
그리고 여담으로 암드는 불량을 여러방면으로 써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