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유니의 자회사인 YMTC(양쯔 메모리)가 64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YMTC의 X트래킹 아키텍처 기술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2020년까지 한달 15만장의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또 96단 낸드 개발을 건너뛰고 바로 128단 낸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digitimes.com/news/a20190903PD20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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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의 자회사인 YMTC(양쯔 메모리)가 64단 3D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YMTC의 X트래킹 아키텍처 기술을 사용한 제품입니다. 2020년까지 한달 15만장의 웨이퍼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또 96단 낸드 개발을 건너뛰고 바로 128단 낸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단일로 128단을 한 번에 쌓는 방식으로 만든다면 꽤 걸릴지도 모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