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후 인텔/AMD/퀄컴 로드맵입니다. 다들 노트북 프로세서 위주네요.
AMD는 스트릭스 포인트와 스트릭스 헤일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스트릭스 포인트는 젠5C와 젠5D(고밀도)의 두 가지 코어 구성이며 스트릭스 헤일로는 젠5C만 사용합니다. 스트릭스 헤일로는 소켓이 FP11로 바뀌기도 합니다. DDR5와 LPDDR5X를 모두 지원하기 위해서인가 봅니다. 둘 다 40CU의 RDNA3.5 GPU가 있습니다.
또 피닉스 기반 중저가 제품인 호크 포인트는 젠4, 렘브란트R은 젠3+입니다.
인텔은 랩터레이크 리프레시 HX가 나옵니다. 2025년에는 애로우레이크가 첫 선을 보입니다. 보급형에는 루나레이크가 출시됩니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X라는 브랜드를 쓰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8cx Gen4로 알려진 것으로 Adreno 740 GPU가 내장되며 PCIe 4.0 x8 인터페이스가 있어 외장 그래픽 연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