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기준으로,미국에 본사가 위치한 회사들이 전세계 반도체 연구 개발 비용의 55.8%를 차지합니다. 그 다음이 아시아 태평양 29.5%, 유럽 8.1%, 일본 6.6%입니다.
미국은 2011년에 508억 달러를 투자했으나 2021년에는 805억 달러가 됐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곳은 역시 인텔이죠. 19%에 달하는 153억 달러를 인텔 혼자 썼습니다. 그 외에도 NVIDIA나 AMD 같은 곳들이 있지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4.4%인 115억 2천만 달러는 TSMC가 있는 대만이, 2위는 한국이 11.9%인 99억 달러를 차지했습니다. 중국은 20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