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와 기가바이트가 2022년 메인보드 출하 목표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이 두 회사를 합치면 메인보드 시장의 70% 가량을 차지하는데, 전년 대비 25% 정도 출하량이 줄어들거라 보고 있습니다.
년도 |
ASUS 메인보드 |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
---|---|---|
2022년(예정) |
1400만 |
950만 |
2021년 |
1800만 |
1300만 |
2020년 |
자료 없음 |
1300만 |
2019년 |
1,640만 |
자료 없음 |
ASUS는 24%, 기가바이트는 27% 감소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두 회사만 그런게 아니라 모든 메인보드, 그리고 모든 컴퓨터, 아니 그냥 경제 전체가 불경기를 맞이했다고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