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13세대가 12세대보다 비싸질 것이다는 맞겠으나...
중요한건 그거죠. 가격을 바꾸는데엔 표시된 가격만을 바꾸는 가벼운 수로 인텔이 인상할리 없습니다.
무슨 헛소리가 하고 싶냐... 빨리 이야기 해드리자면,
빌드업을 미리 해둔 인텔이라 사실 이미 가격은 인상이 되었습니다.
기존의 i5와 다름없는 인텔의 500~600 사이 라인업입니다. 얼핏보면 논K 라인업 별 문제 없지 않냐... 싶으시겠으나,
F 라인업이 이미 없습니다. 이건 이전부터 만들어둔 라인이라 여기서부터 가격 인상 빌드는 완성이 됐습니다.
13400 입니다.
가격은 이렇고...
13500입니다.
즉...
F 버전이 등장한 이후로,
코어 4개 적게 주고 11달러 덜 받을 빌드업은 완성해뒀습니다.
이름 하나 조금씩 바꾸면, 실상은 코어 잘렸으니 i3 아니냐? 라고 생각해도 되는 부분을 같은 라인이라고 팔아도 되니까요.
그렇습니다. 이미 라인업 깊게 파둔 효과로 이정도는 가볍게 쓱싹할 수 있는 인텔인만큼, 라인업만 적당하게 집어넣으면 돈은 알아서 복사가 됩니다...
E코어 4개 값이 11달러 정도다?
11달러로 가격 인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