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외장 그래픽인 코드네임 아틱 사운드는 우선 중급형-200달러의 가격으로 출시되며, HBM 메모리를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제품도 나중에 추가될 예정입니다.
200달러의 가격이라면 대충 성능도 어느 정도 수준인지 가늠이 되겠군요. 요샌 내장 그래픽 성능이 많이 높아져서, 200달러 이하의 그래픽카드는 좀 어중간한 감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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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8.02 21:39
인텔 외장 그래픽은 200달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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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만드는 드라이버나 해결했는지 궁금하군요 -
200달러면 애매하네요.
인텔만의 특이한 장점이 없는 이상 굳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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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점유율과 수익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게 메인스트림 200달러 - 300달러 시장입니다. 오히려 비지니스 측면에서는 올바른 결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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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는 없겠지만, 가성비가 많이 좋은 녀석이 나왔으면 하네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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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는 경쟁자들이 쌓아둔 공력은 대단하니 OpenGL을 정성껏 잘 지원하여 쿼드로나 라데온 프로 시장을 슬그머니 노린다면 저가형으로 적당히 파고 들어갈수 있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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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되는군요. 처음세대는 큰기대는 안하렵니다. 어쨌든 잘 정착해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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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까면서 욕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