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러시아가 우크라니아를 침공한 이후 러시아 지역에서 드라이버와 소프트웨어 다운로드를 차단했으나 최근 이를 해제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러시아 지역에서 윈도우 11의 자동 업데이트를 다시 활성화했습니다.
인텔은 운영에 변함이 없으며 수출 제재를 준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수출은 하지 않지만 제품 지원은 인텔 보증의 의무라고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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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23.01.14 23:14
인텔/MS, 러시아에서 소비자 지원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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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23.01.15 01:10
이제 휴전 가능성이 있는것일까요 -
?
현재 기준으로 우크라이나는 크림반도를 포함한 영토를 다 내놓으라고 있고, 나토 측에서는 2022년 이전으로 돌아가라는 조건이며, 러시아는 지금 상황에서 휴전하자는 것인데 이 상황에서는 협상이 될리가 없죠.
지금도 우크라이나에 군사 원조가 이어지는 상황이고, 러시아의 국력을 깍는게 목적이 되어버린 상황에서는 미국과 나토가 제시하고 있는 조건이 충족이 되어야 휴전 테이블이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러시아가 휴전하자며 말을 해놓고 뒤통수를 쳤던지라 휴전 = 양면 전술로 보는 시각이 굳어버릴 정도로 이제는 아무도 그 말을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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