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1991년부터 시작했던 인텔 인사이드 캠페인의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인텔 인사이드 로고를 다는 대신, OEM 제조사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왔는데, 그 규모를 40~60% 정도 줄인다네요.
그럼 OEM 제조사들이 손해를 보전하기 위해 판매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제품 컴퓨터가 더 비싸진단 소리죠. 대신 인텔은 데이터센터에 더 비중을 두려 합니다.
참고/링크 | http://www.crn.com/news/components-perip...dustry.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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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1991년부터 시작했던 인텔 인사이드 캠페인의 규모를 축소할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인텔 인사이드 로고를 다는 대신, OEM 제조사들에게 자금을 지원해 왔는데, 그 규모를 40~60% 정도 줄인다네요.
그럼 OEM 제조사들이 손해를 보전하기 위해 판매 가격을 올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완제품 컴퓨터가 더 비싸진단 소리죠. 대신 인텔은 데이터센터에 더 비중을 두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