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미국, 유럽 시장에서 AMD 메인보드가 전체의 20% 가까이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애즈락의 경우 AMD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10여종의 X570 메인보드를 발표했을 뿐더러, 인텔:AMD 비율이 상반기엔 70:30지만 하반기에는 65:35로 바뀔 것으로 본다네요. 1/3을 차지하는 셈이죠.
인텔은 B365, Z390, Z370, X299 등의 메인보드 판매를 촉진해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려 합니다.
참고/링크 | http://news.mydrivers.com/1/638/638837.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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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미국, 유럽 시장에서 AMD 메인보드가 전체의 20% 가까이까지 올라왔다고 합니다.
애즈락의 경우 AMD에 신경을 많이 쓰는데, 10여종의 X570 메인보드를 발표했을 뿐더러, 인텔:AMD 비율이 상반기엔 70:30지만 하반기에는 65:35로 바뀔 것으로 본다네요. 1/3을 차지하는 셈이죠.
인텔은 B365, Z390, Z370, X299 등의 메인보드 판매를 촉진해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려 합니다.
뭐 지금은 3세대가 2세대 가성비에 밀리는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 시간이 해결해줄테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