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의 사모펀드 회사인 이글트리가 미국의 컴퓨터 부품 회사인 커세어를 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주고 인수했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들은 게이밍 디바이스를 구입하는데 304억달러를 썼으며,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이글트리 캐피탈이 인수한 것도 게이밍 디바이스 시자으이 잠재력을 높게 평가해서입니다.
커세어는 앤디 폴 CEO가 1994년에 설립해 2013년에 프랑시스코 파트너가 7500만 달러를 내고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좋은건가 나쁜건가 모르겠지만, 더 발전했음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