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은 2019년 매출이 전년 대비 31.61% 증가한 133억 5400억 대만달러(44억 36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AMD 메인보드가 많이 팔리면서 올해까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9년 상반기에 그래픽카드/메인보드의 판매량이 부진했으나, 3분기에는 판매가가 높은 메인보드가 안정적으로 출시되고 IPC/서버 솔루션의 매출이 늘었습니다.
2019년 말에는 그래픽카드 판매 수익과 미국/유럽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냈다네요. 원래는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 위주로 공략했으나, 다른 시장을 공략한 게 효과를 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