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TSMC, 미국 애리조나 주의 '웨이퍼 공장' 부지에 대해서 '50억 달러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준비가 되어 있음.
- 미국 정부 :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벤더사와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에 '인센티브 지급 금액'이 상당할 것으로 보임
(현재는 발표할 준비가 되어 있지 있음)
- 미국 정부의 '인센티브(50억 달러)' : 보조금 지급 방식 혹은 해당 금액이 불확실(보조금, 대출, 대출 보증 포함 여부)
- 미국 애리조나 주(피닉스 도시 인근) : 해당 도시의 부지의 건설 & 확장의 대출 혹은 자체 자금 투자 여부도 불분명
- 인텔 보상 패키지(100억 달러 예상 규모) : 오하이오 주의 '1,000억 달러' 이상의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부지를 구축하고 있음
☞ 대만 TSMC와 미국 애리조나 주의 주요 현황
- TSMC의 주요 반도체 고객사 : 인텔, 엔비디아, AMD, 퀄컴, 애플
- TSMC의 '애리조나 프로젝트' : 반도체 제조시설 2개의 건설 비용이 발생함(400억 달러) → 여러 가지 좌절에 직면함
- TSMC(2021년도 초) : 2024년에 반도체 제조시설에서 생산 시작을 목표로 건설 시작함
- TSMC(애리조나 주) : '숙련가 인력 부족'이 보고되어 일부 설치를 연기함(웨이퍼 생산 시작을 2025년에 연기)
- TSMC의 공정 기술[1단계(Fab 21)] : N5(N5P) + N4(N4P, N4X 포함)의 5nm 공정 기술을 사용할 예정
- TSMC의 공정 기술[2단계(Fab 21)] : N3(N3E, N3P, N3X 포함)의 3nm 공정 기술로 반도체 생산 목표
→ 미국의 '보조금 부족 & 수요 불확실성'으로 장비 설치가 연기됨
(2025년에 가동 예상이 일정에서 크게 벗어난 2027년, 2028년 쯤에 가동 시작으로 예상)
※ TSMC의 '2단계(Fab 21)' 계획에 미국 '인센티브 패키지(50억 달러)'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은 알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