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비디아, 2023년의 '서버(데이터센터)' 시장 결과 덕분에 2024년 회계연도에 '긍정적 수치'를 예상함
- 독립 분석가(컨설팅 회사 - OMDIA) : 엔비디아를 2023년의 '서버(데이터센터)' 시장 결과에 대해서 '킹메이커' 칭호를 부여함
- 2024년 2월 보고서[클라우드 & 서버(데이터센터) 시장 현황] : '팀 그린'의 '서버(데이터센터) GPU 비즈니스 그룹이 8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됨(작년 매출 수치 기반)
- 엔비디아 : 'AI(인공지능)' GPU 산업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지배적 위치 덕분에 340억 달러의 수익을 벌어들임
- 경제 분석가(2024년 매출) : 150%가 증가할 것으로 추정
※ 슈퍼마이크로 CEO(Charles Liang) : '서버(데이터센터) GPU' 사업이 첨단 장비의 높은 수요를 경험하고 있으나, 문제로 인해 생산이 둔화됨(엔비디아로부터 더 많은 GPU 반도체의 공급이 확보되면 많은 제품을 고객사에게 출하할 수 있음)
▶ 독립 분석가(컨설팅 회사 - OMDIA)의 분석 내용
- AI(인공지능) 추론의 수요(2023년) : 엔비디아의 '서버(데이터센터) GPU' 매출의 40%를 차지함(올해는 더욱 성장)
- '팀 그린' : 쾌적한 'AI(인공지능)' 중심 비즈니스 모델은 더 크게 확장됨
- 2023년 시장 동향 : 기업 고객사는 기존 '서버(데이터센터)' 장비 구매(업그레이드)의 지출 비용을 줄임(고성능 AI H/W에 집중함) → 이전 서버 제품군의 교체 지연을 포함하여 '다른 프로젝트'에 해를 끼치면서 AI 용도 기반의 고도화 구성의 서버 클러스터에 대한 투자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있음
- 2월 말 보고서[엔비디아 H100 서버(데이터센터) GPU] : 공급 문제는 훨씬 개선된 생산 기간을 통하여 대부분 해결됨(AI 중심 조직의 내부자 : 리더쉽이 과잉 재고 매각에 의지했다고 인정함) → 2024년 내내 계속해서 '공급 제한'을 겪을 것이라고 예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