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올해 4백만장의 그래픽카드를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입니다. 이는 ASUS의 5백만장보다는 적지만 기가바이트의 350만장 보다는 높은 숫자지요.
MSI는 작년 그래픽카드 판매량이 345~355만장이었는데 올해 13~16% 정도 오른 셈입니다. 그 외에 메인보드도 중고급형 판매가 늘어 올해 흑자 전환이 될 거라네요.
MSI의 게이밍 노트북도 작년 90만대에서 올해 110만대로 올라서, 미국과 유럽 시장에선 상당히 시장 비중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