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유니가 DRAM 시장의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칭화유니는 2014년에 DRAM 부문을 만들었으나, 낸드 플래시에 주력하느라 DRAM은 뒤로 밀렸었지요.
이제 DRAM 부문에 전념할 새로운 사업부를 만들면서,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든 영역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루는 제품들을 보니 SDR이나 DDR처럼 이런것도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은 것까지 다 만드는군요. 물론 최신인 DDR4, LPDDR4도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www.cinn.cn/gykj/201907/t20190701_214698.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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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화유니가 DRAM 시장의 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했습니다. 칭화유니는 2014년에 DRAM 부문을 만들었으나, 낸드 플래시에 주력하느라 DRAM은 뒤로 밀렸었지요.
이제 DRAM 부문에 전념할 새로운 사업부를 만들면서, 칩부터 클라우드까지 모든 영역을 공략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루는 제품들을 보니 SDR이나 DDR처럼 이런것도 만들 필요가 있나? 싶은 것까지 다 만드는군요. 물론 최신인 DDR4, LPDDR4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