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 i9-12900HK의 성능 테스트입니다. 14코어(P코어 6개+E코어 8개)에 최고 5GHz 부스트, 45W TDP가 특징입니다.
DDR5-4800 32GB 메모리와 PCIe SSD가 장착된 노트북에서 테스트했는데, 지포스 RTX 3080 Ti의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래픽 성능은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시네벤치 R20에서 코어 i9-12900HK는 스레드리퍼 1950X보다 빠릅니다. 스레드리퍼 1950X가 TDP 180W 짜리임을 감안하면 괜찮은 성능입니다.
그리고 앨더레이크-P의 PCIe GPU 레인이 8개로 제한됐다고 합니다. 타이거레이크에선 16개를 모두 쓸 수 있었지요. 따라서 그래픽 성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Xe 96EU 넣을려고 많이 잘랐군요
알더-M은 OPI만 남아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