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는 작년에 유독 물질 유출과 웨이퍼의 오염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인명 사고가 발생했네요.
TSMC가 새로 5nm 웨이퍼 라인을 건설 중인 곳에서 인부 한 명이 추락사했습니다. TSMC는 공장 검사를 위해 주말 동안 작업을 중단하고, 월요일에 재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작업자는 1층의 방진실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4층에서 추락사했다네요. 외부 패키징 작업자라 TSMC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어쨌건 조사를 위해 공사를 멈춘다고 합니다.
TSMC는 사고가 끊이질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