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글인데 요약하면, 반도체 시장의 실적에서 반등의 조짐이 보인다는 내용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계속된 판매액 감소가 2019년 5월 후 증가세로 돌아서, 올해 하반기부터 회복되지 않느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올해 반도체 시장은 매달 하향 전망을 갱신했습니다. 가장 많이 줄어든 지역은 미국, 제품 분야는 메모리입니다. DRAM이 -38%, 낸드가 -32%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하락세가 갈수록 줄어들어 더 이상의 하락은 없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