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유니가 중국 충칭에 새로운 DRAM Fab을 건설합니다. 올해 시작해서 2021년에 완공됩니다. 건설 속도가 꽤 빠른 편인데, 이는 메모리 칩에서 영향을 늘리려는 중국 정부의 정책이 있어서입니다.
다만 팹을 만들어도 공정 기술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국의 메모리 제조사들은 기술 이전을 받을만한 해외 회사들이 없습니다.
참고/링크 | https://press.trendforce.com/press/20190905-3293.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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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화유니가 중국 충칭에 새로운 DRAM Fab을 건설합니다. 올해 시작해서 2021년에 완공됩니다. 건설 속도가 꽤 빠른 편인데, 이는 메모리 칩에서 영향을 늘리려는 중국 정부의 정책이 있어서입니다.
다만 팹을 만들어도 공정 기술 수준이 어디까지 올라오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중국의 메모리 제조사들은 기술 이전을 받을만한 해외 회사들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