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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대중국 포위망이 제대로 굴러가길 기대하길 바라는게...

우린 팔고~ 니넨 팔지 마~

미국이 주도하는 대 중국 제재 (*미국 제외)

이런 구도를 어디서 많이 봤는데요...기후협약이던가...

https://www.ft.com/content/bea78fe8-e2ae-4fe9-9a0e-4f6dafa3d91f

원문의 말미를 보니
구형기술을 팔았나보군요
(아마 ymtc는 이미 가능할듯한)




Another person said the commerce department “clarification” did not change the parameters of the October 7 controls, but outlined the correct method that companies should use to calculate the nanometre level of their customers’ chips.

China feels less vulnerable about its access to memory chips, which are commoditised products dominated by non-US vendors. In April, regulators initiated a cyber security review of US memory-chip maker Micron’s technology, a move widely seen as Beijing’s first retaliatory action against Washington’s measures to prevent China from developing leading-edge chips.

Industry experts said the investigation would prompt Micron’s Chinese customers to find alternative suppliers, but CXMT’s products were not ready replacements.

“CXMT is about eight years behind Micron,” said a semiconductor consultant in China who declined to be named. “It is four generations behind Micron and has no clear path to catching up.”

또 다른 사람은 상무부의 "해명"이 10월 7일 규제의 매개 변수를 변경하지는 않았지만, 기업이 고객 칩의 나노미터 수준을 계산하는 데 사용해야 하는 올바른 방법을 설명했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미국 이외의 공급업체가 지배하는 상품화된 제품인 메모리 칩에 대한 접근에 대해 덜 취약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규제 당국은 미국 메모리 칩 제조업체인 마이크론의 기술에 대한 사이버 보안 검토를 시작했는데, 이는 중국의 첨단 칩 개발을 막으려는 미국의 조치에 대한 중국의 첫 번째 보복 조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조사로 인해 마이크론의 중국 고객들이 대체 공급업체를 찾게 될 것이지만 CXMT의 제품은 대체할 만한 제품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름을 밝히기를 거부한 중국의 한 반도체 컨설턴트는 "CXMT는 마이크론보다 8년 정도 뒤처져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마이크론보다 4세대나 뒤처져 있으며 따라잡을 수 있는 뚜렷한 경로가 없습니다."

애초에 수출제한조건이 D램기준 18나노이하의 생산장비였으니까 20나노장비같은건 팔수있는거겠죠 머

하지만... 저렇게 하나하나 기술(?) 쌓으면 언젠가는 LCD 처럼 다 잡아먹겠죠...;;;;;;;;;;;;
그리고 중국애들도 자체적으로 계속 장비 개발하고 있을테니.....

미국 지조를 보여 줬어야지

앞에선 대중 제재, 뒤로는 뒷구멍으로 중국 키워주기..바이든 정부 들어서 중국의 입지가 굉장히 늘어났지요. 특히 외교적으로. 미국이 판 제대로 깔아주고 있다는...에초에 그만큼 키워준 것도 미국이었구요.

호구 대한민국?
몸빵 대한민국?
나 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