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마스터와 무라타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이퍼 챔버 쿨러를 만들었습니다. 높이가 200마이크로미터, 사람 머리카락보다 약간 두껍습니다. 이걸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히트파이프 대신 사용하는 데 두 회사의 목표입니다.
지금은 개발 중이고 테스트 시설은 올 하반기에 완공됩니다. 따라서 실제 제품은 내년이나 내후년에나 나올 수 있습니다.
참고/링크 |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97417.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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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마스터와 무라타가 세계에서 가장 얇은 베이퍼 챔버 쿨러를 만들었습니다. 높이가 200마이크로미터, 사람 머리카락보다 약간 두껍습니다. 이걸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의 히트파이프 대신 사용하는 데 두 회사의 목표입니다.
지금은 개발 중이고 테스트 시설은 올 하반기에 완공됩니다. 따라서 실제 제품은 내년이나 내후년에나 나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