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는 토요일 7.3 지진 발생후 이바라키 공장에서 건물 클린롬을 점검하는 작업을위해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 제조사는 전력은 공급이되어 모든장비는 작동하지만 예방조치로 클린롬에 대한 상세 검사를 위해 생산을 중지 했다고 합니다. 이 작업이 언제 재개 될지는 알수 없습니다.
이바라키 공장은 2011년 대규모 지진으로 건물이 파괴되어 약 3개월동안 강제폐쇄 조치 한바 있습니다. 대변인은 건물은 괜찬지만 직원이 클린롬 검사 시작했기 때문에 자세한 언급은 거부 한 상태입니다.
전자제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여 전 세계적으로 반도체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결과 일부 자동차 공장 라인은 정지 되었거든요.. 코로나 때문에 병목현상이 더 욱더 부체질 하였고 제조업체는 수십억달러 뿌려가며 공장 쏟아붓지만 구매자는 상황이 나아기지 전까진 심해질것으로 예상되네요
르네사스 의 중단이 현재 칩부족에 미치는 영향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만 구마모토의 공장은 2016년 지진발생후 며칠만에 밀린 물량 수습했거든요
르네사스는 요즘 물량에 허덕이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업체중 한곳입니다..
이제는 차량용 반도체 제조사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