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쿨 Eiswand 360 수냉 유닛입니다. 일체형 라디에이터보다 더 성능이 좋다고 하는데 실제론 어떠려나요. 가격 345.95유로.
CPU 워터 블럭, 튜브, 피팅, 냉각수 등 필요한 건 모두 들어있고, 라디에이터는 360mm 크기에 구리 재질인 Eisbrecher Pro XT45입니다. 쿨링팬은 700~1100rpm으로 회전하는 Eiswind 12 6개, 펌프는 2600rpm.
컴퓨터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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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2.17 11:59
알파쿨 Eiswand 360 수냉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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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을 두고 내부에는 노팬으로 만들면 몇 년 써도 먼지 안타는 꿈의 PC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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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유입은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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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폐안하면 조금씩 유입될거 같은데요 팬있는것 보다야 훨씬 덜하겠지만요 -
노트북 기술 기반의 초소형 PC를 생각하면 약점은 고성능 그래픽 카드와 고클럭 CPU 정도인데
썬더볼트3 USB-C 외장 그래픽독이 가능해져서 남은건 이제 고클럭 오버 CPU 정도 입니다.
이 제품은 완전하진 않지만 조금 개선되면 하드코어 시장에도 미니 바람을 불게할것 같네요. -
아..그러니까 저게 외장이란 말이죠? 자체 좌우 자동 회전만 되면 소형 히터로 괜찮겠어요...ㅎㅎ 책상밑에...^^* -
흐음... 저정도 사이즈에 저 구성에 저가격이라면 매우 탐나는군요? 성능만 충분히 나오면 구매할만 하겠네요 -
저걸 베란다 같은 곳에 두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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