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이오니어가 4K 컨텐츠를 저장하는 울트라 블루레이 재생을 지원하는 PC용 블루레이 디스크 드라이브를 2월 하순에 출시합니다.
윈도우 10, 카비레이크 S/H 계열 프로세서를 요구하며, 사이버링크 프로그램을 번들로 제공합니다. 크기는 5.25인치, SATA 인터페이스.
BDR-S11J-BK는 22000엔, 오디오 CD의 재생 품질을 4단계로 표시하하는 오디오 CD 체크 기능이 들어간 BDR-S11J-X는 35000엔.
쓰기 속도는 BD-R 16 배속, BD-R DL이 14 배속, BD-R TL이 8 배속, BD-R QL가 6 배속, BD-R (LTH)가 8 배속, BD- RE / -RE DL / -RE TL이 2 배속, DVD ± R 16 배속, DVD + RW 8 배속, DVD-RW 6 배속, DVD ± R DL이 4 배속, DVD-RAM 5 배속, CD -R이 40 배속, CD-RW 24 배속. 읽기 속도는 BD-ROM 12 배속, DVD-ROM 16 배속, CD-ROM 40 배속. 버퍼 크기는 4MB.
35000엔이면 플스를 살수있는데 아직은 때가 아닌듯합니다. 일본은 수요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