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마이크론이 3D XPoint 메모리 웨이퍼의 공급 계약을 새로 체결했습니다.
인텔은 마이크론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3D XPoint 파트너쉽을 마치고 마이크론에게 공유 팹의 지분을 매각했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 이야기고요.
인텔은 옵테인에 들어갈 3D XPoint 메모리를 생한할 준비를 아직 끝내지 못했기에, 앞으로 1년 동안 합의된 가격으로 3D XPoint를 공급받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3D XPoint가 수익성이 낮아 인텔이 2017년과 2018년에 20억 달러, 2019년에는 15억 달러의 손실을 봤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https://blocksandfiles.com/2020/03/16/micron-and-intel-have-new-xpoint-wafer-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