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톤 DataTraveler Ultimate GT USB 드라이브입니다. 크기 72x26.94x21mm, 아연 합금 케이스, USB 3.1 Gen 1 타입 A 포트.
용량은 1TB와 2TB, 가격이나 속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컴퓨터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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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7.01.04 19:58
킹스톤, 2TB 용량의 USB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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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정말이지 USB 포트에 꽂는거부터가 고역일듯 싶습니다. -
용량 2TB ㄷㄷ하네요. 가격도 어마무시하리라 생각됩니다. -
포트 꽂으면 주변포트는 못쓰겠네요..
연장선을 쓰던가 해야할듯... -
아라 2017.01.04 22:26
정말 훌륭하군요. -
2테라가 저정도 사이즈가 된 세상이군요 -.- -
아...당최 쓸모를 찾기가...분명 같은 용량 M.2 + 외장케이스보단 싸야만 메리트 있을듯 -
그리고 낸드를 얼마짜리 용량을 쓰길래 저렇게 커야하는지...어짜피 제한된 사용자 층을 겨냥했다면 가격 상관없이 고용량을 썼으면 저거보다는 훨씬 작게 만들 수 있을 겄같은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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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이님 축하합니다.
팡팡!에 당첨되어 5포인트를 보너스로 받으셨습니다. -
저것도 충분히 작아보이는데요...? 3D 낸드 쓰더라도 칩 하나에 다 하는 건 아니니 몇 층으로 구성해서 크기가 저러겠죠? -
이미 2TB 용량의 M.2 폼펙터가 나와 있으니 저거보다는 얇아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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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T3 1TB를 쓰며 위와 비슷한 컨셉의 클라리스 512GB도 써봤는데 따로 USB-C 단자가 달린 삼성 T3가 실사용시 헐씬 좋았습니다. -
2테라 정도면 충분히 메리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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