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규모의 노트북 ODM 업체인 컴팔은 인텔의 CPU가 1분기에 10~20% 정도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겄이라 봅니다. 2분기엔 그 숫자가 더 커집니다.
인텔은 수익을 높이기 위해 14nm 공정 용량의 대부분을 중급형 대신 하이엔드 프로세서로 만들고 있으며, 그 때문에 저렴한 메인스트림 모델을 다루는 노트북 회사들은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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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AMD 프로세서가 노트북이나 서버 등에서 점유율이 높아질 것이라 보는 견해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