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90여명으로 구성된 마케팅 관리 팀을 30명으로 줄이고, 남은 인력도 기업을 비롯한 B2B 고객에 집중합니다. PC를 비롯한 소비자용 제품이 아니라요. 일반 소비자용보다는 기업 쪽이 훨씬 돈이 되니까 그렇게 하겠지요.
인텔의 현재 마케팅 시스템은 2014년에 Steve Fund를 CMO로 영입하면서 구축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Steve Fund는 CMO 자리에서 물러났고 수석 부사장인 Michelle Johnston Holthaus가 임시 CMO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