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현재의 DRAM 시장 구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점유율을 지금보다 더 높이기 위해 가격을 낮추고 공급량을 높이는 것보다, 공급량을 낮추더라도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걸 더 선호한다는 소리죠.
그래서 DRAM 메모리 생산량을 줄이고 높은 가격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거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마이크론이나 SK 하이닉스가 생산량을 늘린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으나, 거기도 무리할 것처럼 보이진 않네요.
컴퓨터 /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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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9.22 01:22
삼성, DRAM 가격 유지를 위해 생산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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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래서 과점은... -
중국 업체 손 좀 본 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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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성능이 별볼일 없다는 자체적인 판단이 있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배짱을...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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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멀었으니요.. 이제 DDR3정도만든다하지않았던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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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합이다 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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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직원들이야... 좋겟죠...ㅋ 그만치 회사에서 받아가는게있으니요... 그리고 삼성입장에서도 거즌 시장움직이는 손이니...\
그러고보면..DDR2시절이 가장 경쟁이활발했던것 같은데... 대다수 치킨게임에서 GG치고.. 지금은 거의 삼성 하이닉스 독점수준이되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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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레이너 : 나쁜녀석 그러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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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네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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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여러모로 도움이 안되는 기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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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가라 D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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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인 만큼 낸드를 더 만들거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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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 저러다 훅갔죠.
삼성도 저러다 한방에 갈수도 있는데 생각이 없네요. -
안된다 이녀석아 안된다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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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말입니다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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