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화유니가 Xtacking 구조의 3D 낸드를 전시했습니다. I/O 속도가 DDR4 메모리 수준으로 빠르고, 뛰어난 저장 밀도를 지녔다네요.
현재 낸드 플래시에서 쓰는 I/O 표준인 토글 3.0은 800MT/s, ONFi 4.0도 800MT/s가 나옵니다. DDR4의 I/O 속도는 2133MT/s지요.
Xtacking은 칭화유니가 개발한 기술로 현재 특허 출원중입니다. 32단 64Gb 메모리를 사용. 내년에는 64단으로 늘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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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8.07.29 01:39
칭화유니의 Xtacking 3D 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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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시라... -
?
이러면 옵테인도 후드려 패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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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엥 2133MT/s 급이라고요? 외계인 납치라도 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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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이 필요없어지는 시대가 오는 걸까요... -
이게 사실이면 기존 메모리 업체들은 전부 망했네요. -
..... 마이크론과 인텔은 ....;;;;;;;;;;;;; 3D 도 서로 이견 안맞아서 싸우고 결별수준 인 것 같던데....
근데.. 혹시 저거 상용화되면 삼성이 쨔잔~ 하고 뭐 발표하는 것 아닐까요?
일본 반도체업계가 삼성과 그나마 아직 자웅을 겨룰 힘이 있을때 뭐만 발표하면 삼성이 더 좋은 것을 쨔잔~ 하고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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