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바르셀로나 슈퍼컴퓨팅 센터는 제타스케일 슈퍼컴퓨터에 사용할 RISC-V 프로세서를 개발하는데 4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선 슈퍼컴퓨터용 CPU 뿐만 아니라 AI, 자율주행 프로세서 등도 개발합니다.
이곳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설립되어 앞으로 10년 동안 인텔과 스페인 정부에게 지원을 받습니다. 인텔이 RISC-V 개발에 거액을 투자하고 RISC-V 개발사를 인수하려고 시도했지만, 인텔의 주력이 여전히 x86임에는 변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