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보의 블로워 팬 탑재 M.2 SSD 쿨러인 M.2-10입니다.
M.2 2280 폼펙터 지원, 최고 37도의 냉각 효과, 크기가 24.5x76x70.5mm로 크기에 다른 부품과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회전 속도 3000rpm, 최고 풍량 4.81CFM, 풍압 4.08mmH2O, 소음 27.3dBA, 무게 120g.
참고/링크 | https://www.jonsbo.com/en/products/M.210.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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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보의 블로워 팬 탑재 M.2 SSD 쿨러인 M.2-10입니다.
M.2 2280 폼펙터 지원, 최고 37도의 냉각 효과, 크기가 24.5x76x70.5mm로 크기에 다른 부품과 간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회전 속도 3000rpm, 최고 풍량 4.81CFM, 풍압 4.08mmH2O, 소음 27.3dBA, 무게 120g.
제가 예측했던것은 조금 다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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ㅐ전방 ㅐ ㅡㅡ ㅐ ㅐ ㅐ
ㅐ원열 ㅐ CPU ㅐ ㅐ램ㅐ
ㅐ부판 ㅐ ㅡㅡ ㅐ ㅐ 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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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달린 M.2 SSD 카드형 슬롯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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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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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될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운데 CPU와 CPU팬이 있고 그 주위를 전원부 방열판(또는 블로워 방열팬) 램 그리고 바로 하단에
M.2 SSD가 둘러싸서 CPU를 중심으로 하나의 성을 만들고 실질적으로 가장 성능과 직결되는 부품들이 모여있고
그 아래로 바로 그래픽카드가 위치해서 외장그래픽카드 쓸사람이든 내장 그래픽 쓸사람이든 외장 그래픽 카드위치만 다르고 다른 부품 위치 획일화로 점차 규모를 줄이는 방식이요
또는 저기서 M.2 SSD를 최상단으로 가고 하단에 그래픽카드가 있어서 CPU를 중심으로 4면을 둘러싸는 성이 되는 형태나요
결국 나중에는 CPU를 가운데 두고 성을 쌓겠구나 라고 생각했던게 NVME SSD 초창기때 상상했었는데
그냥 재미로 생각해본겁니다
제일 하단에 그래픽 카드를 따로 둔건 내장 GPU 전용유저를 위해 기본규격이 있고 하단에 따로 그래픽 카드를 라이져 형태로 따로 추가할수 있는 방식으로 발전하면 메인보드 단가도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해서 입니다
지금도 몇몇 케이스에서는 라이져 형태로 그래픽 카드를 넣는 케이스들이 존재하니깐요
저는 단가도 줄이고 점차 소형화 되는 방식을 선호했던것 같습니다
그때 상상으로는 파워도 간소화되서(전원 연결할곳이 적어지기 때문에) VGA 전원선만 라이져 케이블처럼 따로 빼고 vga처럼 라이져 카드 형식으로 결착되어 최소한의 선과 통풍용으로 바뀌길 바랬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니 재미있어서 한번 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