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젠 5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B2 스테핑이 나옵니다. CPU의 스펙 자체는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라이젠 9 5900X에서 오버클럭을 진행했을 때 수랭 쿨러 기준 올 코어 5150MHz가 나왔습니다. 클럭 자체는 별 변화가 없습니다.
하지만 온도는 9도가 떨어지고 소비 전력은 30W가 줄었으며 프라임 95의 스트레스 테스트에서 클럭이 60MHz가 올랐다고 합니다.
또 DDR4-4100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했다네요. 전반적으로 효율이 개선된 버전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