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모두 기본 7~8포트 되는 제품입니다
일단 제 경험부터 공유해드리면 임베디드 개발자라서 회사에서 다양한 usb 제품을 연결하는데 iptime은 여러 제품을 써봤습니다만 믿고 거르는 게 낫습니다
호환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요즘 세상에 usb 장치가 인식을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흰색에 3.0 외부 전원 달린거)
그 외 orico 12v 어뎁터 7포트 짜리 제품은 디자인이 매우 구린데 괜찮네요 호환성이 좋아요
저희 집 컴퓨터 usb 3.0 포트가 아주 극 초기 모델이라 전류가 엄청 딸리고 버그가 좀 있어서(멘보드 hw 버그)
허브 끼면 허브 자체가 인식이 잘 안되는 편인데 orico 제품은 그런 거 없이 잘 됩니다
근데 왜 세모 모양으로 만들었는지....가격도 비싸구요
3M 사 제품
3M에서 usb 허브 만드는 거 모르셨...죠?
디자인 쥑여줍니다. 만져보면 고급스러운 느낌 마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근데 문제가 usb 장치를 끼는 위치가 책상과 수평입니다
그래서 일부 제품을 사용할 수가 없어요....그리고 usb 3.0 타입이 없는 거 같네요
회사명 까먹음
개별 스위치 on/off 달려있고 led 달려있는 제품
(https://global.rakuten.com/ko/store/bp-shop/item/10015081/ 이렇게 생김)
개별 스위치에 대한 로망이 있는데 비싼 제품이 아니라면 그닥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usb 포트간 버그인지 뭔가 서로간 오동작을 일으키는 트리거 같은 게 있습니다
led도 옆 포트에 불 들어오면 그게 살짝 비쳐서 분간이 애매하게 가기도 하고 뭐 그렇네요
기타
요즘 세상에 usb 3.0 인식이 잘 안되는 메인보드가 어딨냐구요?
요즘 세상 보드가 아니거든요
biostar, tp67xe P67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