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에충 히트파이프 설명짤.
성능이 구리에비해 몆백배, 몆천배까지 적은곳이 많아 좀 의심스럽지만.
대충 구리보다 훨 좋다고 이해만 했습니다.
근대 저 응축과 증발은 중력에 영향을 받는단 말이죠.
뜨거운 증발부는 바닥에. 차가운 응축부는 방열판과 함께 위에. 그래야 액체가 증발부, 응축부 순환이 이루어지니까요.
그러나 몆몆 서버나 SFF등 특수한 케이스의 메인보드만 눕서 쓰고 대부분의 보드는 세워서 쓰고 있습니다.
그랬을경우 CPU쿨러의 히트파이프 증발부와 응축부의 액체 순환이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픽카드는 더 심합니다.
보통 완전 거꾸로 매달려 있는 상황이고.
새워놓아도 옆으로 있으니까요.
저런상황에서 히트파이프 성능 제대로 쓰고 있는 걸까요 ?
대충 외부 구리의 전도력만 쓰는게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