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생각하던건데, 케이스 공기흐름 같은거 신경 쓸바엔 그냥 찬 공기를 왕창 넣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초대형 팬을 케이스 측면에 달아서 풍량으로 승부하는 느낌의 케이스 괜찮을거 같지 않나요? 소형 팬 단것들보단 소음은 더 적을거 같은데 이러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전면 흡기로도 왠만해선 풍량이 충분해서 저런게 없는걸까요?
옛날부터 생각하던건데, 케이스 공기흐름 같은거 신경 쓸바엔 그냥 찬 공기를 왕창 넣어주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약간 이런 느낌으로 초대형 팬을 케이스 측면에 달아서 풍량으로 승부하는 느낌의 케이스 괜찮을거 같지 않나요? 소형 팬 단것들보단 소음은 더 적을거 같은데 이러면 어떤 문제점이 있을까요... 아니면 전면 흡기로도 왠만해선 풍량이 충분해서 저런게 없는걸까요?
집중해서 쏘는거랑 광범위하게 쏘는거랑은 차이가있었고 몇년지나고 후기보면 결국 공기청정기행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케이스 폭이 다 얇던때라 저런케이스는 타워형쿨러 사용에 제약이있었습니다. 요즘 그래픽카드처럼 CPU히트싱크마냥 튀어나오는 경우라면 더 함부로 못달죠.
아무튼 중요한건 배기입니다. 흡기는 케이스를 틀어막아놓지않은이상 어떻게든 틈새로 땡겨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