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품이 하나도 남지 않은 진정한 테세우스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장장치, 확장카드 제외하고 샌디 i7 컴 -> 보드교체 -> 케이스,파워,브가 교체 -> CPU,보드,쿨러 교체(라이젠으로) -> CPU,쿨러 교체 -> CPU,쿨러 교체 -> CPU 교체 처음에 보드교체 한건 소켓 핀 해먹고 옆그레이드 한거라 새 컴퓨터라기보다는 기존 컴퓨터 수리 정도의 느낌이였고 CPU,보드,쿨러 교체(라이젠으로)에서 다른 컴퓨터가 됐다는 생각이 제일 강하게 들었네요
아 물론 이건 쓰면서 드는 느낌 기준이고 좀 객관적 기준을 잡으려면 다른분들 말처럼 "메인보드 교체->다른컴퓨터"를 기준으로 하는게 제일 적합해 보이긴 합니다.
하이닉스 P31 1TB -> 마이크론 P5 PLUS 1TB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했는데 윈도우가 부팅이 안됩니다.(Crucial용 Macrium Reflect 사용, 긱바 X470 Gaming 7 시스템) 동그라미 돌아가는 로딩화면까진 잘 뜨는데, 그 후 검은 화면에 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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