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레퍼런스 480을 준비합니다
(멀쩡한 상태의 레퍼가 없어서 구글짤로 대체합니다..)
음.. 따끈따끈한 불판이군요..
이제 뚜껑을 따고 용.접.된 불판을 일자 드라이버로 잡아찢어줍니다(사실 누가 접착제라길래 그런줄 알았는데 엄청 안뜯어지더라구요.. 뜯고보니 붙어있던녀석입니다 ㄷㄷ)
이제...
인텔 초코파이의 팔다리를 몽땅 잘라 드릴로 구멍을 파준후 최대한 나사를 히트싱크에 박아넣습니다...
?? 개조하기 전이랑 차이가...
아니야 풀로드는 괜찮겠죠
ㅂㄷㅂㄷ... 사실 저기서 찍어서 95도지 좀더 있으니 98도까지 올라갑니다 ㅠㅠ
일단 레퍼런스가 아니게 되었으니 .. 비레퍼로 칩시다!
아이들 60 -> 55
풀로드 110-> 95
일단 기존상태보다 줄어들긴 했습니다!
기존 블로워랑 새로 장착하신쿨러랑 풍향이 겹칠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