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글에서 추천받고 두개 샀었는데 쓸만하길래 이번에도 두개샀어요.
이걸 산 k의자샵은..너무 허접해서 예전에 유명했던 케이벤치가 맞나 의구심이 들정도라..
(흑/백 양자택일옵션도 직접 글자로 블랙, 검은색, 등등쳐서 골라야함)
이러면 기글샵도 만들겠네.. 싶더군요..
그래서 생각난김에 테크노아도 검색했다가 눈물이..
아 이게 본론이 아니라
삼성...pcie4 ssd에서는 방열판 기본 장착하겠죠???
아니면 sn750처럼 옵션이라도 제공하던지..
뒷면 방열스티커로는 정말 한계에요.
Hwinfo로 템프2 보고있으면 허접한 보드 번들 방열판(멋낸다고 밋밋하게 처리해논애들)으로는 지탱도 안되요..템프1만 정상범주지..
구성은 그럭저럭
기본 스티커가 손상 안된다는게 마케팅 포인트
대충 붙였더니 테이프가 좀 남네요
저런 중국메이커 말고 삼성이라고 붙은거 보고 싶어요.
그러니 다음엔 방열판 만드샘
브가밑 슬럿에 전용 방열판만들어논 기가보드...
저자리아니면 기본 방열판안맞아서 ..밑 슬롯에 달려고 이거사서 달았어요.두께는 유료가 더 두꺼워요 .
아수스 a320은 m2슬롯이 있는게 다행이니 방열판 사서 달았죠..
이걸로 아부지컴푸터는 완성
이대로 보낸다는건 강호의 고수들을 우습게 보는 행위...
이정도는 해야 내상을 어느정도 방지가능 하겠죠..
이건 제가 휴가전날에 아부지회사가서 새팅도 해야하니
(작업용컴터 윈7에서 10으로 업글하는김에 해드리는거라 이거저거 다 옮겨드리고 깔아드려야)
택배물류창고알바님의 구양신공에 쿨러날개가 떨어지는거 정도는 커버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