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웰에서 1세대와 2세대의 차이가 확실했던 것처럼 (근본까진 아니지만..)
파스칼도 기존 파스칼에 하드웨어 비동기가 추가된 컨셉이었으면 좋겠지만
전성비를 위해 깡성능 효율로 밀고 가는 경향과 케플러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헛된 망상에 불과하겠죠..
맥스웰에서 1세대와 2세대의 차이가 확실했던 것처럼 (근본까진 아니지만..)
파스칼도 기존 파스칼에 하드웨어 비동기가 추가된 컨셉이었으면 좋겠지만
전성비를 위해 깡성능 효율로 밀고 가는 경향과 케플러 시절을 생각해본다면
헛된 망상에 불과하겠죠..
페르미에 화상입은 엔비디아가 내놓은게..
케플러 아닌가용?
볼타는 암드랑 비슷한 빅칩으로 간다는데....
뭐 그래도 기본설계베이스가 있으니 페르미처럼 삼겹살은 안굽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