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앙스는 해석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인텔의 제온 공식 슬라이드에서 AMD 네이플스를 가리켜 '데스크탑 다이 4개를 함께 붙인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펜티엄 D 시절에는 정 반대였는데 이렇게 입장이 역전됐군요.
참고/링크 | https://www.techpowerup.com/235092/intel...slide-de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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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앙스는 해석하기 나름이긴 하지만.
인텔의 제온 공식 슬라이드에서 AMD 네이플스를 가리켜 '데스크탑 다이 4개를 함께 붙인 것'이라 설명하고 있습니다.
펜티엄 D 시절에는 정 반대였는데 이렇게 입장이 역전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