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짜리 케이스
50만원짤 스피커
천만원짜리 ssd
수냉셋 200만원 이런 어거지가 아니라
ssd는 재활용,파워(는 새로살지말지 못정함)랑 보드를(아수스 프로아트 시리즈가 끌리는데 690은 단종 790은 국내에 아직 미출시) 아직 못골라서 뺐는데도 벌써 450만원입니다
시피유 보드 메모리야 옛날 i7 익스트림에 시금치 풀뱅중이다라고 생각할수 있겠는데
역시 범인은 황회장 같아요
시피유는 브가랑 비스키자켓셋트하면 돈 300쯤 될텐데 i9 i7이랑 30만원차이가 별건가..싶어서 그냥 i9으로
메모리는
환율+약간의 차이로 다들 세금을 무시는 바람에 때문에 직구랑 3-4만원밖에 안차이나니 국내에서 사려고 보니
가격이 20만원차이인데..시피유랑 x90보드가격들 보고 있으니 별건가 싶기도 하고..
프로아트 시리즈들이 기존ws시리즈를 대체한거 같은데
u.2포트가 없어진건 아쉽지만 u.2 to m.2젠더가 시장에 있더라구요.
지금 m.2 ssd두개에 u.2 ssd 두개를(하나는 pcie변환 카드,하나는 m.2젠더로 쓰는중) 쓰고 있으니 m.2 4개 지원에 디자인도 요란하지 않아서 이게 괜찮은거 같은데 미출시라 살수가 없군요. z690은 단종이고
케이스는 생각해보니 140x3 라디를 밖으로 빼는게 낫겠어요
그러면 이런걸로도 될텐데
이 케이스는 구조물이 너무 적어서 선이 좀 지저분해 보일거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고른거에 낭비요소가 좀 있긴한데 시금치램에 i7이라해도 보드 파워 ssd 쿨러없이 4백+라는건 변하지 않고요..
아무튼 무시무시한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