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도 팔 준비가 됬고, 부품도 거이 다 결정해서 엑셀로 가격 계산중에 골랐던 메인보드가 비싼감이 있어서
외국은 을마짜린가 알아봤다가
멈칫! 하는군요.
MSI : 판매몰 수 감안하면 이해되는 가격이라 생각하는데..
이걸보니 아쉽네요. 구성은 인텔이 더 좋은데 가격은 더 비싼 상황..
기가 : 중간의 D3H가 판매몰이 적어서 비싼건가? 라는 생각을 하다가. 뉴에그 들어가보니 더 저렴한 모델;
17만원대 블링블링한 B250M 기가보드 100$ 짜리인걸 보고 충격(..)
라이젠 메인보드를 비교해봤더니 모든 제조사들이 구성이나 기능면에서 [인텔 > 암드] 여서 아쉬웠는데 가격도 더 싸네요!
이런저런 이유는 있겠지만..
거기에 17만원에 귀티나는 게이밍5 보드가 100달러 초반대였다니! 이럴땐 미국이 참 부러워요.
몰랐으면 편했을텐데...
솔직히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블링블링한 보드가 100달러 초반이라니!
17만원 대라도 납득할 수준의 구성으로 보이는데..
가격이 높은 이유를 '전파인증 비용이 비싸고, 판매량이 많은 제품은 아닐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ㅅ-)
http://prod.danawa.com/info/?pcode=5023183&cate=112751
https://www.amazon.com/dp/B01MZBUD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