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인텔 cpu를 많이 쓰지 않습니까? 그런데 amd가 잠깐 인텔을 이긴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니면 많이 따라잡은 거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게 뭐고 어떻게 인텔을 이기게 되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어느 제품에서부터 밀리기 시작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amd의 경우에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어떤가요?
대부분 인텔 cpu를 많이 쓰지 않습니까? 그런데 amd가 잠깐 인텔을 이긴적이 있다고 하는데
아니면 많이 따라잡은 거라고 표현해야 할까요?
그게 뭐고 어떻게 인텔을 이기게 되었는지 궁금하고요.
또 어느 제품에서부터 밀리기 시작했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amd의 경우에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에서는 인지도가 어떤가요?
K7아키텍쳐인데요 메모리컨트롤러가 CPU와 통합되어있어 병목현상이 적었습니다.
이당시 인텔은 메모리컨트롤러가 메인보드에 있었죠 이 메모리컨트롤러는 i시리즈부터 CPU에 통합됨니다.
그리고 AMD가 먼져 마의구간(?)이라는 1Ghz발표에 성공함니다 며칠 차이는 안났던걸로 기억하고있구요
또한, 인텔이 고클럭으로 승부를 보려 하는동안 AMD는 네이티브 듀얼코어로 인텔을 앞서나갔습니다.
이시기에 인텔은 부랴부랴 듀얼코어를 준비했고 매우 짧은기간준비했으나 AMD의 네이티브 구조에
버금갈정도의 성능의 반쪽자리 듀얼코어를 내놓게 됨니다. 물론 고클럭을 위했던 아키텍쳐인만큼
발열과 전력소모량이 안습이였지만.... 인텔의 저력을 보여주기엔 충분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AMD는 인텔을 이긴적이 없다고함니다.
아... 잠깐 눈물좀 닦고... 등록버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