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기글하드웨어기글하드웨어

컴퓨터 / 하드웨어 : 컴퓨터와 하드웨어, 주변기기에 관련된 이야기, 소식, 테스트, 정보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Extra Form

인텔은 펜티엄D로 허덕대고 

 

AMD는 애슬론 64 X2로 유저를 한참 등쳐먹던 시절에도

 

인텔은 아키텍쳐는 딸리지만 (사실 딸린것도 아니었죠. 투트랙으로 개발한 모바일 아키텍쳐 가져다가 뚝딱뚝딱 해서 코어2듀어 만들어 냈으니)

 

공정은 최소한 2년은 앞서있었거든요. 사실 펜티엄D 4기가 정도로 오버하면 그렇게까지 딸린것도 아니었어요. 발열이 문제지만 히트파이프 쿨러에 통풍좋은 케이스 정도면 무난하게 커버 가능했고.

 

그런데 지금은 별로 답이 안 보이네요 2021년 말까지 14nm 끌고 간다고 하고 오션코브는 긴가민가 하고요.

 

그 암담하던 시절에도 점유율이 7-80% 유지했으니 시간지나면 결국 답을 찾기는 하겠지만 그 동안은 AMD 지대로 뽑아먹을것 같습니다.

 



  • profile
    파팟파파팟      슈슉슈슈슉이 아닙니다. 파팟파파팟 이죠. 2019.06.22 22:59
    그때랑은 확실히 상황이 달라보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당시엔 인텔이 공정에서도 앞서있었고 생산에서도 차질이 없었으니
    아키텍처 변경으로 손쉽게 다시 AMD를 따돌릴 수 있었지만...
    지금은 공정도 발전시키기 한참 어려운 수준인데다가 전환 실패에 이어서 생산에서도 차질이 생기고
    이 때문에 아키텍처 변경에도 큰 문제가 생겨벼렸죠.

    이전과 같이 인텔이 점유율을 회복하려면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 보일뿐더러
    회복한다해도 그 사이에 성장한 AMD는 그 점유율을 최대한 뺏기지 않게 더욱 거세게 밀고나갈테니...
    5년 전의 수준의 점유율로 돌아가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 profile
    Alter      >_< 2019.06.22 23:25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 당시엔 90nm->65nm 라는 풀 노드 체인지가 가능했었고, 거기에 아키텍쳐만 새로 수립하면 되는 상황이였으니 존버가 가능했었지만, 지금의 인텔은 2020년까지 10nm 기반의 DT 제품 계획이 아예 전무하죠.

    인텔은 지금 칼을 들고 쫒아오는 AMD 를 어떻게든 떼어내고 도망쳐야 하는 입장인데, 아무리 봐도 쉽진 않아보입니다
  • ?
    후니 2019.06.22 23:14
    당시에는 콘로 프로젝트가 이미 진행중인 상태에서 당분간만 버티면 되었었죠. 그런데 지금은 공정도 못따라잡고 새 프로젝트도 뒤집을만한게 공개된게 없습니다.
  • profile
    낄낄 2019.06.22 23:36
    지금 AMD가 왜 좋은 평가를 받는지를 따져보면, (남의 꺼지만) 괜찮은 공정, 그리고 새로 설계한 좋은 아키텍처. 이쯤 되나요?

    인텔은 자사 공정 개발 상황이 별로인데, 그렇다고 남의 걸 쓸 수도 없고(자사 설비를 놀릴 수가 없으니), 공정을 개발하는데 돈과 시간이 많이 걸리니 짧은 기간 안에 해결이 안되지요. 팹리스 모델의 장점인건가.

    그리고 아키텍처.. 이것도 하루이틀 걸려서 만들어질게 아니지요.

    그런데 그 동안 AMD가 제대로 뽑아먹을 수 있는가... 이건 단순히 제품만 가지고서 되는 일이 아니니까요. 예전에 리베이트 뿌리다 걸렸으니 지금 그런 방법을 대놓고 쓰진 못하겠지만, 어쨌건 영업에선 인텔이 유리한 입장이잖아요? 기존에 깔아둔 게 있으니.

    그 틈새를 AMD가 파고 들려면 정말 획기적으로 좋은 제품을 내놔야 하는데, 게이밍 cpu야 그게 참 쉽지만 모바일이나 서버는 공략이 참 쉽지 않겠구나 싶어요.
  • ?
    AMDAthlon 2019.06.22 23:53
    AMD가 아무리 진보했어도 정부는 인텔만 살겁니다.
  • profile
    TundraMC      자타공인 암드사랑/GET AMD, GET MAD. Dam/컴푸어 카푸어 그냥푸어/니얼굴사... 2019.06.23 00:03
    반대로얘기하면....리테일은...
  • ?
    키리바시 2019.06.23 00:09
    B2B B2G에 비하면 리테일은…
  • ?
    AMDAthlon 2019.06.23 00:13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 ?
    yaimma 2019.06.23 00:08
    그 당시와의 차이점은 역시 공정과 하이엔드 시스템에 대한 준비로 보입니다. 약점이 사라졌지요. 하지만 여전히 메인스트림에 대한 주도적 장악은 부족하기에 계속 달렸으면 좋겠습니다. AMD 관점에서..
  • ?
    금산조 2019.06.23 02:13
    저는 젠2 에 여론적으로 거품이 좀 낀 상황이라고 느껴요
    좋은건 맞는거같은데, HEDT급 아니면 일반사용자 입장에서,사실 그렇게 압도한다 수준은 아니기도해서
    노트북용 프로세서에서는 써니코브로인해 오히려 격차가 더 벌어지는 양상이고요
    반대로 인텔이 만약 써니코브 데스크탑용 제품도 내놓았으면 오히려 역으로 발릴수도 있었던 상황이에요
    지금같은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되면 그땐정말 모르는 일이지만요
  • profile
    하드매냐 2019.06.23 03:48
    인터넷 여론은 꽤나 amd가 승승장구 하는거 같겠지만 실지 나가는 판매율을 보면 국내판매율의 20%도 안됩니다.;
    게다가 amd와 인텔을 구분짓지 못하는 사람들도 수두룩해서 한국시장내에서 금방 역전될만큼을 보기는 매우매우 힘들어요.
  • ?
    jhexists 2019.06.23 19:46
    거기다가 경로의존성도 한몫하죠. 인텔만 써오던 기존 시장에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써왔는데 갑자기 아직 검증되지않은(?) amd로 굳이 바꾸려고 할 사업자는 별로 없을듯요. 이래서 처음 플랫폼 구축이 진짜 중요한건데...

    조달청에 등록된 모든 사무용 컴퓨터들도 다 인텔쓰고있고, 일반 기업체용 워크스테이션이나 사무용pc등도 여태 인텔 써오면서 별 문제 없었으니 앞으로도 인텔 쓰겠죠.
  • profile
    가우스군      푸른 풍경속으로..... 2019.06.23 05:28
    그 때 보다도 인텔의 기술적인 문제는 더 심하지만

    시장의 상황은 그때의 AMD보다도 훨씬 버겁습니다.

    그 떄는 AMD가 과거에도 게속 잘 해와서 엔터프라이즈급에서도 옵테론을 곧잘 쓰곤 했지만

    지금은 몇년 전 불도저가 깽판을 꽤 오래 쳐 버렸으니 이미 거의 대부분의 장비가 인텔로 간 지 오랩니다.

    그리고 한번 인텔로 구축된 시스템을 AMD로 갈아 엎는다는 것도 어려운 이야기죠.

    사실 이 상황이 한 3~5년전에 벌어지기만 했어도 신규 시스템 구축을 많이 하고 있었기 때문에 AMD에게 승산이 좀 있었을 겁니다.

    지금은 클라우드서비스 말고는 신규 시스템 구축을 다들 안하는 모양새죠
  • ?
    MUSCLE 2019.06.23 12:12
    그정도까진아닙니다ㅋ 솔직히 절대적인성능으로만 비교해봐도 두시스템이 월등한차이까지는 아니고

    무엇보다 게임용PC와다른 엔터프라이즈 관련 PC들의경우 워낙 보수적이기에 솔직히 아직까진 인텔하고 AMD의 격차는

    큰편입니다. 일반 OEM 용 제조사들역시도 AMD를 주축으로 밀어주면 또모르겟지만 상황상그렇지도않아서..

    또한 게임용관련해서도 솔직히 긍정적이진않은게 PC의 게임비중이 냉정히봣을떈 빙하기? 이기에 엄청난 긍정적?

    효과는 어렵지싶습니다..; 모 몇년후는모르겟지만 그시간정도면 인텔역시도 충분한 카드는 시장에 나오겟죠..

    새로 넘어가는 유저입장에서야 젠2로 넘어가시는분들도 수요가되겟지만 이미 국내만봣을땐 배그한창붐일때 PC가 많이나갓기에..

    쉽사리 판매량까지 이어질진솔직히 미지수에요..ㅎ;
  • ?
    xdoor 2019.06.23 21:20
    아닌거 같은데용
    당시 두번타는 보일러까지 나오게 된건 당근 클럭빨이 최고라는 인텔의 잘못된 판단과 고집이 문제였는데
    지금의 인텔은 4코어 이상 필요없다던 고집쟁이는 이미 짤려 나갔고
    멀티코어가 대세라는거 빠르게 체감하고 적극적으로 코어 늘려가고 있지 않나요
    게다가 암드는 젠2가 되서야 인텔이랑 비등해졌는데.. 당시 암드는 인텔을 말그대로 더 낮은 클럭에서 발라버렸는데요
    그래서 오만하게 가격도 올려서 결국 패했지만..
  • profile
    一花 2019.06.24 18:37
    공정적체로 코어수 늘리려고 해도 늘리기 힘든게 인텔입니다. 컨슈머용으로는 10코어 까지가 거의 한계아닐까요. 그이상 늘리면 클럭과 밸런스가 안 맞으니까요. 그정도면 충분하긴하네요.
    엔터프라이즈 부문이야 최소 3-4년은 성능우위를 가져가야 겨우 들어갈까 말까한 시장이고 HPC나 슈퍼컴퓨터쪽은 해볼만 할거같고요.

    저는 amd가 64x2 시절만큼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인텔 cpu 좀 싸게 살수있으니까요.
  • ?
    PLAYER001 2019.06.24 20:51
    절대적 시장점유율이 지금보다 큰 변동이 오진 않을듯 해요
    앞으로 5년동안 인텔은 똥만싸고 암드는 계속 인텔을 압도한다면 모를까
    콤퓨타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리사쑤!! 외치고 암뽕 취하는 중인데, 모든 컴덕들이 암드빠인것은 아닙니다.
    그냥 인텔 요즘 괘씸죄에 보안결함 크리에 그동안 시장의 절대자로 소비자 우롱한것에 대한 복수심 + 여태 의식불명이던 암드가 슬슬 정신차리더니 이번에 제정신으로 돌아왔다 정도 아닐까요
    제가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다보니 배그 이후로 무슨게임이 핫한지도 잘 모르겠고, 아마 대부분의 게임들도 배그 원활하게 할만한 pc면 무리없이 구동될거라고 생각됩니다(아질 pc 교체주기가 아닌듯해요)
    배그하던 사람들은 더더욱 암드에 안좋은 기억이 많을듯 합니다
    '야 암드 사지마, 프레임은 비슷하게 나오는데 렉걸려'
    이부분은 이번 1903패치에서 언급된 암드 최소프레임 상승과 상당히 관련이 있는데, 예전에 인텔 가격이 미쳐날뛰어서 암드샀다가 렉걸려서 고통받거나, 심지어 팔고 새로산 사람도 일부 있을텐데 이들은 암드에 여전히 부정적일겁니다
    별 쓸데없는 얘기가 길어졌는데, 암드가 뽕 뽑아먹고 인텔이 이갈고있는 상황은 당장은 오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주변만 봐도 컴퓨터에 대해 잘 알고 자기에게 필요한게 무엇인지 딱 아는사람은 드물거든요
    대부분 컴 잘아는 친구에게 물어보거나 무작정 인터넷 쇼핑몰에서 파는 피씨나 유명 게임방송인이 광고하는 컴퓨터를 택하죠
    그나마 먹히는 소비자시장이 이런데 기업시장이나 서버시장은 난이도가 훨씬 높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외쳐!! 암드!!
    암드 응원하고 갑니당
  • ?
    windy510 2019.06.24 23:12
    Zen 이후 서버시장에서 점유율을 올려가고 있지만 아직 19.1Q 에 2.9%밖에 안됩니다. 아무리 AMD에 긍정적으로 잡아도 컨슈머 시장보다는 1년정도 늦게 영향이 올겁니다.

작성된지 4주일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1. 890FX 메인보드로 테이프 백업 컴퓨터 만들었습니다!

          CPU: AMD Phenom II X6 1075T 메인보드: MSI 890FXA-GD70 RAM 12GB(2+2+4+4)   PCIe 슬롯에 끼운 부품들 NVIDIA Quadro FX 1800 VIA 칩셋 기반 7포트 USB 3.0 카드 QLogic QLE2564 Fibre Channel 4-port 8G HBA + HP LTO-6 Fibre C...
    Date2024.02.18 일반 Bytitle: 민트초코마초코 Reply32 Views863 file
    Read More
  2. 라이젠 8700G 뚜따 테스트 - 최대 22도 하락

    더바우어의 뚜따 테스트입니다 결과 먼저   순정 클럭 테스트 파란색 - 순정 빨간색 - 뚜따 후 써멀시트 노란색 - 뚜따 후 액체금속 써멀   PBO 테스트   5GHz로 고정 오버클럭 했을때   ----이하 뚜따 과정 사진---- 7천번대와 8천번대 ...
    Date2024.02.11 일반 By유입입니다 Reply15 Views2083 file
    Read More
  3. 미니pc 어댑터 교체 + 2차 쿨링개조

    미니 pc 쓰면서 전력제한을 풀어도 씨네벤치 테스트시 클럭이 2.2에서 더 안올라가는 이유가 문득 궁금해져서 검색해봤습니다.   https://m.blog.naver.com/yeongjoon890/223221202131 네이버 블로그에서 해답을 얻을수 있었는데 기본 제...
    Date2024.02.11 일반 ByRetina Reply11 Views1652 file
    Read More
  4. 4080슈퍼를 질렀습니다 (흑우)

    설날연휴 전에 주문한 4080 슈퍼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다행히도 배송지연 걸리지 않고 설날 며칠전에 도착했네요  정가는 168만원대였지만 카드할인 적용으로 16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가성비는 안드로메다로 가버렸지만 황가놈의 횡...
    Date2024.02.10 일반 ByWestLake Reply7 Views890 file
    Read More
  5. NVMe 복사기(LS-NVDOC)

    NVMe SSD의 시대가 온 듯 하여 asmedia 칩셋을 쓴 복사기를 구매했는데  연속 사용중 과열로 자꾸 셧다운 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jmicron 칩셋을 쓴 제품을 사 봤습니다.     수입사가 2곳 있는데 동영상 리뷰도 있고...
    Date2024.02.06 일반 Bytitle: 오타쿠아라 Reply12 Views683 file
    Read More
  6. 알리발 7700 PBO + 커옵 세팅으로 써보기

      대략 세팅들을 짚어보자면       PBO 당연히 Advanced         PBO Limits 당연히 Motherboard로 해서 PPT EDC TDC 제한 해제         PBO Scalar Ctrl 높게 줄 수록 고클럭을 유지하려고 해서 온도도 올라간다는게 젠3 시절까지 제가 ...
    Date2024.02.05 일반 By반다크홈 Reply10 Views948 file
    Read More
  7. 하드 복사기 (NEXT-M2288DCU3)

    SATA 하드 복사기만 사용중 NVMe SSD가 주류가 되어 새로 장만했습니다.       상판은 아크릴 재질인데 제거해야 하는 보호 비닐로 덮여 있습니다. 상품 후기에 보호비닐의 상처를 중고제품으로 착각하고 성토하는 글이 많더군요. 제조사...
    Date2024.02.02 일반 Bytitle: 오타쿠아라 Reply6 Views721 file
    Read More
  8. AMD 피닉스, 세잔신제품 다나와에 다 올라왔군요.

        얘네들도 멀티팩이 나올까요?   참고로 출시가격이 순서대로 $329 $229 $179 $125 $140   8600G 가격이 지금 8500G 정도로 내려가면 살만한 것 같은데 말입니다.
    Date2024.02.02 일반 Bytitle: AI아무개 Reply2 Views905 file
    Read More
  9. No Image

    삼성 990 evo의 리뷰가 나왔습니다.

    https://www.storagereview.com/review/samsung-990-evo-ssd-review       평가가 상당히 나쁩니다. 성능은 평범한 디램리스 TLC인데, 가격이 너무 비싼 것이 끝내 발목을 잡는 모양새입니다. 현재 시점 기준으로는 sn850x/990pro보다도 ...
    Date2024.01.30 일반 Bymilsa Reply13 Views2198
    Read More
  10. 최근 하드디스크 용량 동향

    하드디스크 규격(3.5")은 그대로입니다. 이유는 수많은 기성 서버에 그대로 대체 가능해야 교체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이죠. 그래서 같은 크기에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정하기 의해 위해 플래터의 수와 밀도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
    Date2024.01.28 일반 Bytitle: 흑우Moria Reply17 Views2711 file
    Read More
  11. 석탄으로 만드는 반도체의 시대

    https://www.thegraphenecouncil.org/blogpost/1501180/496712/Better-microelectronics-from-coal 일리노이대학 Qing Cao 교수(왼쪽)와 연구원의 모습입니다.    요약번역만 하겠습니다.    실리콘의 경우 반도체의 절연체로 금속 산화물...
    Date2024.01.27 일반 By냐아 Reply4 Views1556 file
    Read More
  12. 매킨토시 128K 출시 40주년 기념 12가지 레어하면서 비싼 맥들

      Apple Lisa 2를 베이스로 한 Macintosh XL     애플 최초의 배터리로 가는 Macintosh Portable.     Japanese Ladies Professional Golf Association 용 파워북 140... 장난감 같군요.     매킨토시 컬러 클래식 II     TV랑 컴퓨터랑 ...
    Date2024.01.25 일반 Bytitle: 폭8책읽는달팽 Reply8 Views1097 file
    Read More
  13. 다이소 무선 버티컬 마우스 (1045371) 분해기

                화이트시리즈_무선마우스(세미버티컬형) 상품번호 1045371 가격 5,000원 리시버 2.4G / DPI 800-1200-1600 / 크기 약 110x71x40mm / 무게 약 70g / AAA 배터리 x2   버튼 좌/우/휠, 앞으로가기/뒤로가기, DPI조절           ...
    Date2024.01.24 일반 Bytitle: 야행성skyknight Reply8 Views1090 file
    Read More
  14. 700m으로 플루이드 모션을 쓸 수 있는 아드레날린 베타 버전이 나왔었네요

    사실 나온지는 좀 되었는데 플루이드 모션이 써진다고 해서 한번 설치해보았습니다.   Bluesky Frame Rate Converter를 사용해야하는데 플루이드 모션을 켜도 Enable 체크박스 활성화가 안되어서 몇번을 지웠다   깔았다 클린업 유틸 썼다...
    Date2024.01.22 일반 ByAdora27 Reply13 Views1238 file
    Read More
  15. 케이스 전면패널 개조하기(3)

    전편(1, 2)   간단히 조금만 썰면 되서 실톱들고 또 나갔다 와서 대충 구멍내고 아세톤으로 절단면 정리하고 조립하고 왔습니다. 다시는 열기 싫네요 진짜   LED가 색온도가 좀 높아보이는 고휘도긴 한데 이정도면 일체감 나쁘지 않네요. ...
    Date2024.01.19 일반 Bytitle: 명사수린네 Reply5 Views479 file
    Read More
  16. 케이스 전면패널 개조하기(2)

    저번엔 USB 포트를 바꿨죠. 오늘은 고장난 전원버튼입니다.   작업을 하기 위해 전면패널을 밖으로 가지고 왔습니다. 마침 분리수거 날이라 쓰레기장에서 박스를 주워서 찢어 깔아놨습니다.   오늘의 연장(1) 보쉬 전동드릴입니다. 10년전...
    Date2024.01.19 일반 Bytitle: 명사수린네 Reply3 Views587 file
    Read More
  17. Titan Army P32A6V - 4K , 144Hz , 양자 닷 IPS, 최대 휘도 1000nits 32인치 모니터

      회사이름 보자마자 아~~~ 중국산 모니터 군 !.     Titan Army P32A6V는 해상도가 3840x2160인 4K 해상도로 화면 크기가 32인치인 LCD 모니터입니다.  액정 패널 타입은 논글레어(비광택)로 발색이나 시야각이 뛰어난 IPS 액정 패널, ...
    Date2024.01.18 일반 ByZ80 Reply0 Views291 file
    Read More
  18. 확실히 메테오레이크는 아키텍처 레벨에서의 개선은 거의 없나 보군요.

    메테오레이크의 핵심은 LPE 코어는 컴퓨트 타일과는 다른 SOC 타일에 있기에, 완전히 따로 놉니다. 얼마나 따로 노냐면 얘네는 컴퓨트 다이에 접근하질 않아요. LPE 코어의 L2에 데이터가 없으면, 컴퓨트 타일에 있는 L3에 접근하는 게 ...
    Date2024.01.17 일반 By류오동 Reply5 Views873 file
    Read More
  19. 드디어, 'CES 2024 컨퍼런스 전체 정리본'이 완성되었습니다.(이전 게시글의 댓글로 응원 및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이전 게시글의 댓글로 응원 및 조언'을 해주신 점은 조금씩 다 읽었고, 많이 감사한 마음이 들었네요.   또한 본의 아니게 '피해의식 마냥 그러느냐?' '니가 무슨 운영자냐?'로 보이는 내용도 있어서 저로서도 다소 창피했었네요^...
    Date2024.01.16 일반 By블레이더영혼 Reply1 Views474 file
    Read More
  20. 21:9 모니터의 지원 해상도 관련... (아랫글 답변)

    아랫글에 댓글로 달긴 했습니다만 이게 이 모니터 전용 기능인지 모르겠네요.    사용 모니터: LG 35WN65C (https://prod.danawa.com/info/?pcode=12098972)   이게 3440 × 1440 해상도일때 이게 2560 × 1440 해상도일때 입니다   이게 19...
    Date2024.01.16 일반 By냐아 Reply5 Views442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48 Next
/ 148

최근 코멘트 30개
까마귀
13:25
0.1
13:24
쿠쿠다스
13:14
쿠쿠다스
13:07
유니
13:05
미로나무혼
13:02
헥사곤윈
12:55
아라
12:55
이게뭘까
12:51
오쿠소라아야네
12:47
까마귀
12:47
칼토로스
12:42
T.Volt_45
12:40
고대문명꾸꾸꾸
12:35
고대문명꾸꾸꾸
12:32
오쿠소라아야네
12:29
툴라
12:23
TundraMC
12:10
BOXU
12:10
빙그레
12:02
Argenté
11:50
이카무스메
11:47
오꾸리
11:28
툴라
11:27
엔실우
11:25
AKG-3
11:22
Induky
11:21
Induky
11:20
허태재정
11:12
아이들링
11:09

AMD
한미마이크로닉스
MSI 코리아
더함

공지사항        사이트 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신고와 건의


기글하드웨어는 2006년 6월 28일에 개설된 컴퓨터, 하드웨어, 모바일, 스마트폰, 게임, 소프트웨어, 디지털 카메라 관련 뉴스와 정보, 사용기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사이트입니다.
개인 정보 보호, 개인 및 단체의 권리 침해, 사이트 운영, 관리, 제휴와 광고 관련 문의는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관리자 이메일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