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가 WD블랙750다음으로 (편의점 usb메모리 진열대에 걸듯하게 생김) 없어 보이는군요..
아니 뭐 이렇게한다해도 10층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멀쩡하겠지만요.
수입욕 자극은 힘들겠군요.
심상쪽은 이렇게 나오니
그래도 내용물과 잘 어울리는색의 박스이긴 합니다
현세대 삼성ssd와 같은 5년 a/s.
삼성은 이전세대 850시절에는 10년이라는 파격적 정책을하다가 요즘은 5년으로 도로 줄였던데 이유는 뭔지 모르겠습니다.
벤치마크를 하고 싶었는데
어째 준비된 시스템에서 소프트웨어들이 인식을 못하는군요..
저번주에 970은 잘만 인식했는데.
부팅시에는 잡히는거 보면 인식은 되는데..
여기에 nvme인식할수 있는 컴피타가.. 제가 월도하며 글쓰는 컴퓨터 하나랑 (m2 nvme슬롯 단 하나!)
이 pcie to m2젠더 달아논 컴퓨터밖에 없어서 테스트는 집에 가서 해야겠네요
테스트하면서 이 짤방을 몇번 쓸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메리트가 있을만한게
워낙 느려서 방열판이 필요없을거 같다는거랑
11만2천원이라서..(
어지간한 사타 ssd 국내가격보다 싸다는거 정도가 장점이겠네요
어지간한 사타ssd보다 느릴수도 있다는 문제가 있겠지만.
아 1주일 사이에 3천원 정도 올랐네요. 12만원 찍기전에 사세요
제가 오늘 2시간반자고 나와서 조금 피곤하긴한데
ssd 하나 테스트하는거는 ssd가 피곤하지 제가 피곤한건 아니니까
왠만하면 새벽2시쯤에는 테스트한거 기글에 올릴수 있을거같네요
인텔도 되는걸... 아쉽습니다 정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