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이걸 현역으로 겪어봐서 그런지 그냥 싱숭맹숭합니다. 이거 터지고 좀 더 기다릴까 하다가
샌디가 나와버렸는데, 막상 나오자마자 B2 리콜사태가 터져서 또 몇달 더 존버했던 기억만 나네요.
까놓고 말해 CPU 소켓 태워먹었다는 글이 안 올라온 적이........있었던가요?
대충 검색만 해봐도, 소싯적 AM2 775 시절에조차 CPU 태워먹었단 글들이 흔하게 보일 정도니 말이죠.
근데 저는 이걸 현역으로 겪어봐서 그런지 그냥 싱숭맹숭합니다. 이거 터지고 좀 더 기다릴까 하다가
샌디가 나와버렸는데, 막상 나오자마자 B2 리콜사태가 터져서 또 몇달 더 존버했던 기억만 나네요.
까놓고 말해 CPU 소켓 태워먹었다는 글이 안 올라온 적이........있었던가요?
대충 검색만 해봐도, 소싯적 AM2 775 시절에조차 CPU 태워먹었단 글들이 흔하게 보일 정도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