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디 블랙 SN750 아이들 온도입니다.
ASUS 보드 기본 방열판으로 쿨링하고 있습니다.
파이어쿠다 530 2T 아이들 온도 입니다.(파일 옮기는 작업을 1도 정도 오르네요.)
오늘 보니 핫딜로 14만원대로 올라왔네요.
전 520 고장 교환품으로 받았습니다.
보드 기본 방열판을 제거하고 새로구매한 3RSYS 빙하9 M.2 SSD 방열판으로 작업했습니다.
온도 잘 잡아줍니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저 화살표 부분이 [스테인레스] 절곡제품 같습니다.
요즘 나오는 ssd는 양면 제품들이 많아서 아래쪽 기판으로도 열이 많이 발생할수 있는데.
열전달이 잘 되는 구리 최소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줬으면 어땠을까 합니다.
또한 ASUS메인보드에서(타 보드는 알지못함) 제공하는 기본 ssd 방열판도 문제입니다.
ssd 아래쪽은 아예 방열대책이 전무하거든요.
수리보냈던 520 같은경우 여기 계시판에 올라왔었던 530 냉납증상하고 같을거 같았거든요.
SSD 상판만 방열이 되면 상판하고 하판하고의 온도차이가 발생하고
그 온도차이가 냉냅을 더 악화실킬수 있다고 생각되거든요.
그래서 앞뒤로 꽉 눌러줄수 있고 하단역시 방열이 가능한 제품으로 샀는데.
하단 방열이 조금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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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부분 알루미늄이라는 얘기가 있어 추가합니다.
두께 0.2~0.3
절곡가공.
알루미늄 특유의 산화막이 없는거 같음.
자석에 반응없음
그라이버로 긁어본결과.
경도가 알루미늄에 비해 높음.
저도 저 하단부분이 정확하게 뭐다 확신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제 경험으로 그 가격대에서 쓴다면 스테인리스 일꺼라고 유추하는것일 뿐입니다.
SSD 제품 자체가 윈디 750이 높고 파이어쿠다 시리즈가 온도가 좀 낮습니다.
그러니 저 10도 차이보다는 훨씬 낮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