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로에 3.8에도 안나가던 녀석을 5만원에 팔았습니다?!
5.5!!에 매입한다는 업체도 연락해봤는데 중고나라 글은 매크로 돌리면서 문자는 3시간만에 답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5만원 업체에 넘겼어요. 쿨러는 안받아서 제가 가짐. 근데 스텔스쿨러라 별 가치는 없고요.
업체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한데 다음엔 판매전에 한번 찾아는 봐야겠네요.
등산로에 3.8에도 안나가던 녀석을 5만원에 팔았습니다?!
5.5!!에 매입한다는 업체도 연락해봤는데 중고나라 글은 매크로 돌리면서 문자는 3시간만에 답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5만원 업체에 넘겼어요. 쿨러는 안받아서 제가 가짐. 근데 스텔스쿨러라 별 가치는 없고요.
업체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한데 다음엔 판매전에 한번 찾아는 봐야겠네요.